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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을 연다.
내 쿠폰함에 들어가서 사용하려는 쿠폰을 선택한다.
일반적인 기프티콘처럼 이미 코드가 정해져 있지 않고, 사용하기를 누르면 그제서야 코드가 나오고 15분 사용 가능 시간이 있다.
줄 서 있을 때나 키오스크로 가는 길에 쿠폰 코드까지 미리 받아놓는 게 좋겠으나, 나는 폰을 태블릿으로 찍으면서 키오스크 앞에서 코드 받고 앉아있었지는 않고 서있었다. 붐비는 시간이 아니라 다행히 뒤에 줄은 없었다.
뭐 키오스크에서 쿠폰 사용하기 이런 거 찾아서 누를 필요가 없다. 기냥 바로 스캔 한다.
인식이 되고 메뉴가 추가 된다.
바닐라 라떼의 경우, 핫/아이스 옵션 선택 창도 떴다.
추가하고서 다른 쿠폰도 한 번 같이 써보려고 시도했으나, 한 주문에 안 된다.
주문 완료 후, 역시나 다음 쿠폰도 다짜고짜 스캔한다.
라떼는 이런 거 없었는데, 버거는 갖다주는 것도 선택할 수 있다.
이 포스트를 수많은 J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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