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P934GgbX1s 모바일에서 유튜브를 볼 때는 스크롤을 내려도 위에 영상이 고정된 상태로 보이기 때문에, 댓글을 보거나 쓰면서 영상을 같이 볼 수 있다. PC는 왜 그렇게 안 되는지 모르겠다. 이 글 쓰고서 업데이트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그래도 좋은 게 좋은 거니 업데이트 되길 바라본다. 우클릭을 두 번 하면 다른 항목들이 나오는 경우는 처음 봤다. 그냥 더블 클릭 처럼 따닥도 아니고 한 번 누르고 첫 번째 항목들이 나온 상태에서 다른 부분으로 가서 우클릭을 해도 뜬다. 그래서 더블 우클릭이라고 쓰지 않고 우클릭 두 번이라고 자막을 넣었다. 항목 중에 PiP 모드가 있고 그걸 선택한다. 우측하단으로 영상이 옮겨진다. 크기 및 위치 이동이 가능하다. 영상 보면서 댓글..
https://youtu.be/Ld3wLWTdeUA 부득이하게 신버전 단축어를 만들어 올리게 되었다. 일단 본론부터 말하고 끝에 썰 풀든가 하겠다. 난 검색은 네이버 지도가 더 편하다고 생각한다. 지도에서 이름과 함께 표시되는 것도 그렇고, 리뷰의 양, 질에서도 네이버 지도가 월등하다. 카카오맵은 검색하면 일단 목록으로 보여준다, 누군가는 이걸 좋아할지 모르겠으나 난 그닥. 지도로 보기로 들어가도 이름이 같이 나오지 않고 위치만 표시된다. 그리고 리뷰 관리 상태도 그닥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길찾기는 반대로 카카오맵이 더 정확하고, 내비도 더 나은 듯하다. 거진 비슷하지만 경로도 더 괜찮게 잡는 편이고, 네이버 지도는 길대로 잘 가고 있는데 경로를 벗어났다고 길을 재검색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https://youtu.be/jvbXvOGtsEM유튜브 쇼츠가 1분 미만의 아무리 짧은 영상이라도 가끔 한국인의 속도에 맞지 않게 만들어진 영상을 뒤로 넘기고 싶거나,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서 뒤로 돌려보고 싶을 때가 있다. 아무리 1분이 안 될지라도 반복재생 될 때까지 기다리기가 싫은 경우에 활용할 수 있는 팁이다.이 영상이 그런 영상이라는 건 아니지만 찍다보니 그래도 괜히 불미스럽게 아무 개인 채널보다는 스튜디오 와플 채널이 뜨길래 이 쇼츠로 찍었다.쇼츠 볼 때 우측 하단에 보관함이 있다. 여기로 들어간다.그럼 최근 동영상이 뜨는데 볼 것도 없이 맨 처음 동영상 누르면 된다. 당연히 방금 보던 영상이 가장 최근 영상이기 때문에. 그런데 가끔 연속으로 시도하다가 최근 동영상이 갱신되지 않은 경우가 있는..
https://youtu.be/pwV4mOQXS9o 일반 QR체크인이 아닌 접종증명 QR코드를 받기 위한 단축어를 만들었다. 접종은 진즉 했었지만 굳이 번거롭게 접종증명 QR코드로 체크인을 할 필요는 없었다. 그런데 이젠 그럴 필요가 생겨버렸다. QR코드 스캔과 함께 그게 끝이 아니라 “접종 완료 후 14일이 지났습니다.”라는 멘트가 나와야 출입이 가능해지는 것 같다, 6일부터. 일주일은 그 뭐냐 계도기간인가 유예기간인가 뭔가 했던 것 같긴 하다. 꼭 그럴 필요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앱으로 구동한다. 일반 체크인은 웹으로 간편하게 됨에도 불구하고 접종증명 QR체크인만 앱으로 구동돼야 할 이유가 있었을까 싶지만 네이버앱을 기존에 깔아두었던 사람들은 딱히 웹이든 앱이든 차이는 없고, 안 깔아뒀던 사람도 설치..
https://youtu.be/LtGezc-B9wY 크롬 북마크를 더 많이 올려놓고 싶은데, 자리가 모자라서 더 보기로 펼쳐서 들어가는 게 번거롭다. 간단하게 아이콘만 표시해서 더 많이 올려놓을 수 있다. 아이콘만 표시하고 싶은 북마크로 가서 우클릭을 한 후, 수정을 클릭한다. 이름을 지운 후에 저장을 클릭하거나, 엔터를 누르면 끝이다. 북마크바에 아이콘만 표시할 경우, 기존에 이름과 함께 있을 때에 비해 3, 4배는 더 많이 올려둘 수 있다. 하지만 작아짐으로 인해서 클릭은 좀 더 번거로울 수도 있기 때문에 적당히 편한 범위내에서 활용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