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VkoaScWLTs 원할 때 앱 켜서 배달 알바를 할 수 있는 배민커넥트 가입을 하면서 모든 과정을 찍어봤다. 위 영상에는 과정이 다 담겨있지만, 이걸 죄다 캡쳐로 뽑긴 그래서 사진에는 생략된 부분도 있다. 그래도 있을 부분은 다 있긴 하니, 읽고 있는 분의 상황에 맞게, 골라보든 영상에 글까지 다 보든 하면 되겠다. 며칠 전부터 배민커넥트에 대해서 알고 있다가 1월 1일, 새해가 밝은 김에 가입해본다. 다소 아슬아슬하게 22시 경에 가입하긴 했다만. 인터넷에 배민커넥트를 검색해서 아래로 쭉 내려서 시작하기를 누르면, 앱스토어에서 배민커넥트가 뜬다. 안드로이드 폰은 아마도 구글스토어로 연결되지 않을까 싶다. 아래 배민색(?)의 글자 지원하기가 있다. 그냥 회원가입 개념은 ..
https://youtu.be/DZh-VjwIHkk 손 시린데 뭔가 생각나서 메모는 해야 할 때, 조깅이나 자전거 타는 중에 메모할 게 있을 때, 손 안 쓰고 메모하고자 단축어를 만들어서 썼다. 평소 쓸 때는 폰 꺼내서 뭐 하고 그런 거 없이 다짜고짜, ‘시리야 음성메모’ 하고 시리가 텍스트 물어보면 메모할 내용 말하고가 끝인데, 그렇게 활용하는 모습을 나가서 찍기도 번거롭고 찍어도 뭐 어떻게 쓰는 건지 티가 안 날 것 같아서, 그냥 참고가 될 만한 이미지 화면에 띄워놓고 그 위에 폰 올려놓은 상태로 찍었다. 메모라고 해서 꼭 메모앱을 쓸 필요는 없었다. 미리알림앱이 알림을 띄워놓거나 홈 화면에서 앱 아이콘에 빨갛게 붙어 있는 배지가 있으면 나중에 안 까먹고 확인하기가 더 좋아서 미리알림앱을 쓰는 걸로 ..
https://youtu.be/s2GM2WwTb74 앱을 연다. 내 쿠폰함에 들어가서 사용하려는 쿠폰을 선택한다. 일반적인 기프티콘처럼 이미 코드가 정해져 있지 않고, 사용하기를 누르면 그제서야 코드가 나오고 15분 사용 가능 시간이 있다. 줄 서 있을 때나 키오스크로 가는 길에 쿠폰 코드까지 미리 받아놓는 게 좋겠으나, 나는 폰을 태블릿으로 찍으면서 키오스크 앞에서 코드 받고 앉아있었지는 않고 서있었다. 붐비는 시간이 아니라 다행히 뒤에 줄은 없었다. 뭐 키오스크에서 쿠폰 사용하기 이런 거 찾아서 누를 필요가 없다. 기냥 바로 스캔 한다. 인식이 되고 메뉴가 추가 된다. 바닐라 라떼의 경우, 핫/아이스 옵션 선택 창도 떴다. 추가하고서 다른 쿠폰도 한 번 같이 써보려고 시도했으나, 한 주문에 안 된다...
https://youtu.be/DZeCdqrvt3Y 요즘 아메리카노 150원에 마시고 있다. 숫자 0 하나를 실수로 빼먹은 게 아니다. 버거킹 아메리카노 30잔 정기구독 서비스가 4500원이다. 사실 같은 듯 다른, 하루에 한 잔 30일이다. 버거킹 앱에서 진행하는 게 아니고, OK캐쉬백 앱에서 하는 구독 서비스이다. OK캐쉬백 앱을 연다. 중간 아래쪽에 보면 검색바가 있다. 누르고 버거킹을 검색한다. 위쪽에서 추천상품을 눌러보면 ‘버거킹 아메리카노 30잔’이 보인다. 구독 1위 상품이다. 그럼 이제 버거킹 키오스크로 간다. 왼쪽 아래 ‘쿠폰 사용하기’ 터치 OK캐쉬백 앱을 열어서 중간 왼쪽에 보이는 오!늘구독에 들어간다. 나는 OK캐쉬백만 열지 않고, 단축어 앱을 이용한다. 단순하게 그냥, 현금영수증 ..
https://youtu.be/MUVOIAvuAkA 그제, 네이버 지도에서 검색해서 카카오맵으로 넘기는 단축어를 올렸었는데, 티맵으로 넘기는 것도 올려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만들어서 올리게 되었다. 내가 티맵을 쓰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네이버 지도에서 가고자 하는 곳을 검색한다. 하단 가운데 부분에 공유 아이콘을 터치한다. 티맵 검색 단축어를 선택한다. 아래 링크 넣어놓을 테니 그 링크로 추가해서 사용하면 된다. 자동으로 쭉쭉쭉쭉 진행돼서 티맵에서 그 위치 주소가 검색된다. 공유 데이터 중에서 주소를 뽑아내서 넘겨주는 거라, 같은 단축어로 카카오맵 검색에서도 넘길 수 있다. 공유 위치 역시 비슷한 위치, 하단 가운데 쯤에 있다. 다만 카카오맵은 굳이 메뉴 하나를 더 껴놨다. 저 항목들 거진 기본 공유 항목..
https://youtu.be/gP934GgbX1s 모바일에서 유튜브를 볼 때는 스크롤을 내려도 위에 영상이 고정된 상태로 보이기 때문에, 댓글을 보거나 쓰면서 영상을 같이 볼 수 있다. PC는 왜 그렇게 안 되는지 모르겠다. 이 글 쓰고서 업데이트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그래도 좋은 게 좋은 거니 업데이트 되길 바라본다. 우클릭을 두 번 하면 다른 항목들이 나오는 경우는 처음 봤다. 그냥 더블 클릭 처럼 따닥도 아니고 한 번 누르고 첫 번째 항목들이 나온 상태에서 다른 부분으로 가서 우클릭을 해도 뜬다. 그래서 더블 우클릭이라고 쓰지 않고 우클릭 두 번이라고 자막을 넣었다. 항목 중에 PiP 모드가 있고 그걸 선택한다. 우측하단으로 영상이 옮겨진다. 크기 및 위치 이동이 가능하다. 영상 보면서 댓글..
https://youtu.be/Ld3wLWTdeUA 부득이하게 신버전 단축어를 만들어 올리게 되었다. 일단 본론부터 말하고 끝에 썰 풀든가 하겠다. 난 검색은 네이버 지도가 더 편하다고 생각한다. 지도에서 이름과 함께 표시되는 것도 그렇고, 리뷰의 양, 질에서도 네이버 지도가 월등하다. 카카오맵은 검색하면 일단 목록으로 보여준다, 누군가는 이걸 좋아할지 모르겠으나 난 그닥. 지도로 보기로 들어가도 이름이 같이 나오지 않고 위치만 표시된다. 그리고 리뷰 관리 상태도 그닥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길찾기는 반대로 카카오맵이 더 정확하고, 내비도 더 나은 듯하다. 거진 비슷하지만 경로도 더 괜찮게 잡는 편이고, 네이버 지도는 길대로 잘 가고 있는데 경로를 벗어났다고 길을 재검색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https://youtu.be/jvbXvOGtsEM유튜브 쇼츠가 1분 미만의 아무리 짧은 영상이라도 가끔 한국인의 속도에 맞지 않게 만들어진 영상을 뒤로 넘기고 싶거나,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서 뒤로 돌려보고 싶을 때가 있다. 아무리 1분이 안 될지라도 반복재생 될 때까지 기다리기가 싫은 경우에 활용할 수 있는 팁이다.이 영상이 그런 영상이라는 건 아니지만 찍다보니 그래도 괜히 불미스럽게 아무 개인 채널보다는 스튜디오 와플 채널이 뜨길래 이 쇼츠로 찍었다.쇼츠 볼 때 우측 하단에 보관함이 있다. 여기로 들어간다.그럼 최근 동영상이 뜨는데 볼 것도 없이 맨 처음 동영상 누르면 된다. 당연히 방금 보던 영상이 가장 최근 영상이기 때문에. 그런데 가끔 연속으로 시도하다가 최근 동영상이 갱신되지 않은 경우가 있는..
https://youtu.be/pwV4mOQXS9o 일반 QR체크인이 아닌 접종증명 QR코드를 받기 위한 단축어를 만들었다. 접종은 진즉 했었지만 굳이 번거롭게 접종증명 QR코드로 체크인을 할 필요는 없었다. 그런데 이젠 그럴 필요가 생겨버렸다. QR코드 스캔과 함께 그게 끝이 아니라 “접종 완료 후 14일이 지났습니다.”라는 멘트가 나와야 출입이 가능해지는 것 같다, 6일부터. 일주일은 그 뭐냐 계도기간인가 유예기간인가 뭔가 했던 것 같긴 하다. 꼭 그럴 필요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앱으로 구동한다. 일반 체크인은 웹으로 간편하게 됨에도 불구하고 접종증명 QR체크인만 앱으로 구동돼야 할 이유가 있었을까 싶지만 네이버앱을 기존에 깔아두었던 사람들은 딱히 웹이든 앱이든 차이는 없고, 안 깔아뒀던 사람도 설치..
https://youtu.be/LtGezc-B9wY 크롬 북마크를 더 많이 올려놓고 싶은데, 자리가 모자라서 더 보기로 펼쳐서 들어가는 게 번거롭다. 간단하게 아이콘만 표시해서 더 많이 올려놓을 수 있다. 아이콘만 표시하고 싶은 북마크로 가서 우클릭을 한 후, 수정을 클릭한다. 이름을 지운 후에 저장을 클릭하거나, 엔터를 누르면 끝이다. 북마크바에 아이콘만 표시할 경우, 기존에 이름과 함께 있을 때에 비해 3, 4배는 더 많이 올려둘 수 있다. 하지만 작아짐으로 인해서 클릭은 좀 더 번거로울 수도 있기 때문에 적당히 편한 범위내에서 활용하면 좋겠다.